음악중심 라인업이 공개돼 화제다.
19일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는 샤이니, 규현, 효린, 빅스, BAP, 트와이스, 비투비, 업텐션, 티아라, 송해&유지나, 마마무, 아스트로, 스누퍼, 크나큰, 테이, 임팩트, 박시환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민다.
특히 샤이니의 'Tell Me What To Do', 티아라의 'TIAMO
국민 아버지 '송해'와 트로트가수 유지나는 '우리 아버지'로 특별한 스페셜 스테이지를 꾸민다. 또한 빅스는 굿바이 무대를 펼친다.
한편 '음악중심'은 이날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