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환이 '박근혜는 하야하라' 현수막을 교체했다.
이승환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새 현수막으로 교체하였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이승환 소속사 드림팩토리 건물에 내걸린 '박근혜는 하야하라 모이자! 광화문으로!'라는 글귀가 적힌 현수막 사진이다.
현수막에는 '2016년 11월 26일 오후 4시 박근
이승환은 지난 1일 처음으로 '박근혜는 하야하라' 현수막을 내걸었다가 이후 '박근혜는 하야하라 가자! 민주주의로! 2016년 11월12일'라고 적힌 현수막으로 교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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