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도로시, 정체는 모니카?…‘관심집중’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MBC ‘복면가왕’ 도로시의 정체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2라운드에 진출한 4명의 복면가수들의 대결이 벌어졌다.
이날 도로시는 거미의 ‘기억상실’을 선곡해 ‘난 괜찮아’를 택한 관람차를 보기좋게 눌렀다.
한 누리꾼은 도로시의 정체가 모니카라며 도로시의 다리 모양과 길이, 포즈가 모니카와 유사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시청자들은 “이런 목소리의 주인공은 딱 한사람밖에 없다”며 “거미 모창으로 잘 알려진 가수 모니카가 맞다”고 확신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