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오정연이 드라마 종영 후 휴식을 취하며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다.
오정연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인생이 아름다운 건 찰나의 시간, 그 찰나를 길게 가져가는 건 각자의 몫-기쁠 때도 슬플 때도 평정심을 찾아가는 나를 느끼는 요즘이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서 오정연은 멋진 석양을 배경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수영을 즐기는 사람들 사이로 여유를 만끽하는 그의 표정이 편안하다.
한편 오정연은 MBC ‘워킹맘 육아대디’에서 열연을 펼쳤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