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송강호와 ‘내부자들’ 우민호 감독이 손을 잡는다.
22일 오후 송강호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MBN스타에 “송강호가 우민호 감독의 작품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 부산을 배경으로 하며 1970년 대 마약왕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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