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에프엑스(f(x)) 출신 가수 겸 연기자 설리가 팬들에게 근황을 알렸다.
설리는 2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일 발랐더니 반짝반짝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설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설리의 반짝이는 피부가 눈길을 모은다.
한편 설리는 지난 24일 손목 부상을 입어 새벽에 응급실을 찾은 소식을 전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