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모모랜드 낸시와 배우 고경표가 함께한 셀프 홈스파 브랜드 '23 years old'의 새로운 버전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영상 속 낸시는 청순미 넘치는 순백의 여신과 섹시 발랄 고양이 콘셉트를 오가며 다양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낸시는 지난달 걸그룹 모모랜드로 데뷔 후 아직 활동 기간이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화장품, 모바일, 패션, 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광고 러브콜이 상당하다는 후문이다.
특히 낸시는 고경표와 함께한 '23 years old' 광고를 포함 2건의 광고 계약과 모바일, 패션, 식품 등 3건의 추가 광고 섭외가 들어와 현재 협의 중으로 알려졌다.
낸시의 소속사 더블킥컴퍼니 관계자는 "낸시가 아직 신인임에도 광고계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있다"며 "다양한 활동으로 기대에 부응하는 낸시와 모모랜드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모모랜드는 지난달 10일 데뷔 미니앨범 '웰컴 투 모모랜드(Welcome to MOMOLAND)'를 발매. 타이틀곡 '짠쿵쾅'으로 가요계에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디뎠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오늘의 이슈] 이재명, 차기대선 다크호스로 떠오르나
[오늘의 포토] 오승아, 눈 둘 곳 없는 풍만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