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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 대만 본격 진출…내년 1월 단독콘서트

기사입력 2016-12-06 10:1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밴드 넬이 대만에 진출한다.
넬의 소속사는 6일 “감성 록밴드 넬이 대만 현지 메이저유통사의 러브콜을 받고 12월말 대만 현지에서 앨범 발매와 1월 단독 콘서트를 확정 지으며 본격적인 대만 진출에 나선다”고 밝혔다.
감성적인 음악과 뛰어난 연주실력으로 마니아층을 거느린 넬은 올 봄 독립 레이블 설립 후 처음으로 발표한 정규 앨범 ‘C’에 이어 6일 0시 공개한 신곡 ‘그리워하려고 해’로 음악 팬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대만현지 관계자는 “이미 대

만에서는 넬의 음악이 유명하다”며 “10년째 이어오고 있는 크리스마스 콘서트에 수많은 해외 팬들이 관람을 원하지만 쉽지 않다. 2017년 넬이 곧 대만에 와서 공연을 하게 돼 기쁘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대만으로 영역을 넓히는 넬은 오는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인 넬스 룸 2017’을 준비 중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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