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이가 오사카로 떠나면서 인증샷을 남겼다.
축구선수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12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사카로 출발. 아빠 응원 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행기 안에서 무언가를 먹고 있는 대박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앙증맞은 대박이의 포즈가 눈길을 모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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