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심형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 요즘 핸드폰 카메라 정말 좋네요. 오늘은 골든탬버린 3회 녹화. 열심히 살겠습니다. 모두 즐겁게 한주 시작하세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상의를 입은 심형탁이 대기실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잡티 하나 없이 뽀얀 피부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심형탁은 12일 서울 마포구 CJ E&M 미디어센터에서 Mnet ‘골든탬버린’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바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