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광진구)=김영구 기자]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감독 주지홍)' 언론시사회가 19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됐다.
차태현과 김유정이 하트를 그리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랑하기 때문에'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남의 몸에 들어갈 수 있는 뜻밖의 능력을 가지게 된 남자 차태현이 여고생부터 치매 할머니까지 몸을 갈아타며 벌어지는 일들을 코믹하게 그린 새해 첫 코미디다. 오는 2017년 1월 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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