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거미는 식성과 체질에 관해 이야기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거미는 냉장고 공개 중 다이어트 때
이에 MC 김성주는 “단 음식은 아예 안 먹느냐”라고 물었고, 거미는 “과거 3년 정도는 면·튀김 종류는 아예 먹지 않았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러자 김성주는 “독거미”라며 철저했던 자기 관리법에 혀를 찼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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