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서울)=옥영화 기자] 22일 서울 명동 예술극장 사거리에서 W-재단이 마련한 'Hooxi 글로벌 자연보전 기금마련 캠페인'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유민상, 김준호 등 개그콘서트 맴버와 한국방송진행자연합(KFBA) 소속 아나운서, 유럽스타 Vemya I Steklo (Time&Glass, 유투브 1억2000만뷰) 등 100여명의 국내외 스타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모금의 수익금 전액은 생태계 복원 및 멸종 위기 동물 지원, 자연보전 공익 캠페인 등 세계자연 보전기금으로 사용된다.
가수 윤일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