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이다원 기자] 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와 김지현이 tvN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에 탑승한다.
‘택시’ 측은 27일 MBN스타에 “채리나와 김지현이 ‘택시’에 출연한다. 이날 촬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채리나와 김지현은 최근 반려자를 만나 결혼했다. 채리나는 6살 연하 야구선수 박용근과 지난달 11일에, 김지현은 2살 연하 사업가와 지난 10월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이번 방송에서 근황과 러브스토리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오는 1월 중 방송.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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