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KBS 가요대축제] 가요계 97라인이 뭉쳤다…‘나는 나비’

[MBN스타 손진아 기자] ‘2016 KBS 가요대축제’에서 ‘가요계 97라인’ 정국, 유주, 은하, 정채연, 지효, 유겸, 뱀뱀, 민규, 도겸, 디에잇이 뭉쳤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2 ‘2016 KBS 가요대축제’에서는 방탄소년단 정국, 여자친구 유주-은하, I.O.I 정채연, 트와이스 지효, 갓세븐 유겸-뱀뱀, 세븐틴 민규-도겸-디에잇이 스페셜한 합동무대를 펼쳤다.

이날 정국, 유주, 은하, 정채연, 지효, 유겸, 뱀뱀, 민규, 도겸, 디에잇은 ‘나는 나비’를 열창했다. 이들은 완벽한 호흡을 보이며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한편 ‘2016 KBS 가요대축제’는 박보검-설현이 진행하며 전인권 밴드, 엄정화, 신화, 황치열, 태연, 다비치, 샤이니, 씨엔블루, 인피니트, 정은지, B.A.P, EXID, 비투비, 엑소, 빅스, AOA, 방탄소년단, 갓세븐, 마마무, 레드벨벳, 한동근, 여자친구, 몬스타엑스, 세븐틴, 트와이스, I.O.I, 오마이걸, 라붐, 업텐션, 우주소녀, 아스트로, NCT 드림이 출연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