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배우 관지림이 슈퍼주니어M 조미와 열애설이 난 가운데, 그의 리즈시절이 회자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관지림 미모로 천하를 호령하던 시절’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게재된 사진 속 관지림은 어린시절부터 전성기 그리고 현재의 모습까지 담겨 있다. 특히 관지림은 전성기 시절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인형같은 미모로 지금 봐도 손색이 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관지림은 과거 대만 부호 천타이밍과의 결혼설에 휩싸일 정도로 다양한 인맥 관계로 염문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이날 홍콩 주간지 동방신지는 30세의 조미와 54세의 관지림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관지림 측은 조미와의 열애설에 "거짓이다, 말도 안 된다"고 강하게 부인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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