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
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둘째 출산 이후 고민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박명수는 “제가 둘째가 생긴 뒤 ‘라디오쇼’에 둘째 임신을 위해 노력한다는 사연들이 전해지고 있다. "며 최근 자신의
이어 박명수는 "그래서 출산 장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며 “한 마디로 출산 많이 하자는 얘기”라고 소신있는 발언을 이어갔다.
한편 이날 자신과 마찬가지로 둘째를 가진 한 청취자와 전화 연결에서 ”나는 애가 태어나면 48세다. 큰일났다. 학부모 모임 가면 내가 다 돈을 내야 된다. 안 나가야겠다“고 말해 폭소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