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런닝맨’ 멤버들의 ‘멤버스 위크’가 펼쳐진다.
SBS측은 2일 MBN스타에 “현재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 일대에서 ‘런닝맨’ 촬영 중이다. 앞으로도 ‘멤버스 위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는 멤버들이 ‘멤버스 위크’ 진행을 예정, 송지효와 김종국 순서로 이어질 것을 예고했다. ‘멤버스 위크’는 한 주씩 멤버들이 돌아가면서 주인공을 맡아 원하는 레이스틑 펼치는 것.
한편 최근 ‘런닝맨’은 김종국과 송지효의 하차와 관련해 논란을 일은 바 있다. 올해 2월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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