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피팅모델의 활성화와 관련 산업의 유기적 네트웍과 교류를 위해 (사)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가 지난해 12월28일 한국 대표 피팅 모델 한아름송이,김재인 ,박에스더,김민경,허애선,박재현,연지훈등 총 7명을 한국모델협회 홍보 위원으로 위촉했다.
코리아美페스티벌 애프터 파티로 진행된 이번 위촉식에서(사)한국모델협회 양의식 회장이 직접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나대웅 뉴미디어마케팅이사와 이현진 레이싱모델분과 이사, 김근범 피트니스모델분과 이사, 진솔 피팅모델과 운영위원이 참석했다.
이날 위촉식에서 양의식 회장은 “피팅모델 온라인의 발전과 확장으로 전문 모델분야로 자리 매김을 하였으며 그 영향력 커진 상태다 앞으로 많은 활동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모델협회는 2017년 12회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으며 사이트와 콘텐츠리뉴얼을 통해 아시아뉴스타모델선발대회, 아시아 美 페스티벌, 아시아모델어워즈 등의 핵심콘텐츠 외에도 아시아 패션 컬렉션, 아시아 뷰티 컬렉션 등 패션, 뷰티컨텐츠 산업 분야 확충과 한국과 아시아를 포함한 모델 활동에 중점을 둔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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