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푸른바다의 전설’이 20% 시청률을 바라보고 있다.
6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SBS수목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 15회는 18.3%(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 17.8%보다 0.5%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된 ‘푸른바다의 전설’에는 심청(전지현 분)이 생일 파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허준재(이민호 분)와 모유란(나영희 분)이 극적으로 상봉하는 모습이 이어져 눈길을 모았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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