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이시언이 ‘MBC 연기대상’의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6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188회에서는 이시언이 ‘MBC 연기대상’에 참석했던 비하인드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시언은 ‘연기대상’ 포토월 현장부터 무대 뒤의 모습까지 모두 오픈한다. 그는 드라마 ‘W(더블유)’팀 이종석, 한효주, 김의성과 만난 것부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시상식에 임한 상황을 전한다고.
뿐만 아니라 이시언은 데뷔 후 8년 만에 신인상에 노미네이트돼 집에서부터 초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매니저와 밥을 먹을 때도 “부정탈 짓은 하지 말자”며 배가 부른 데도 밥을 다 먹는 등 엉뚱한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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