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윌리엄 인스타그램 |
지난 7일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의 인스타그램에는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전 아빠와 외출했어요~ 근데 내 영혼 어디갔니??ㅎㅎ"란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은 털모자와 어그부츠로 깜찍한 꼬마 패션을 선보여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특히 커다란 눈과 어딘가를 보고 있는 윌리엄의 표정은 물론 통통한 볼살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윌리엄은 아빠 샘 해밍턴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특별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