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안길강이 열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열음엔터테인먼트는 9일 “탄탄한 연기력으로 폭 넓은 활동을 해오고 있는 안길강이 더 다양한 장르에서 깊이 있는 연기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배우가 이어가고 있는 명성을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열음엔터테인먼트는 큐로홀딩스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김성령, 박효주, 윤주희, 박민지, 이열음, 정웅인, 김형범, 민우혁, 도지한, 이민호가 소속돼 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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