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가 게스트 김정훈 효과에 힘입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9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뇌섹시대-문제적남자' 김정훈 편은 평균 4%, 최고 4.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유료플랫폼(케이블, 위성, IPTV 통합) 이는 지난 2015년 2월 프로그램 런칭 이후 최고치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김정훈은 제작진이 3년에 걸
김정훈은 학창시절 시와 도를 통틀어 1위를 차지한 특급 스펙을 공개함은 물론, "수학을 풀 때 온전한 내가 된다"며 수학 과제에 집착하는 모습으로 문제를 풀어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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