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말하는대로 캡처 |
지난 18일 방송된 '말하는 대로'에서는 송소희의 진솔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MC 유희열은 송소희에게 “말을 너무 잘해서 걸어 다니는 상담소라는 별명이 있다는데 사실이냐”고 물었고, 이에 송소희는 “친구들의 고민 상담을 잘 해주고 좋아한다”고 전했다.
이어 송소희는 “카테고리 안에 인생,
한편 이날 송소희는 “장점이 보이고, 호감이 가고 가치관이 맞으면 우선 연애를 시작하라”라며 진심어린 조언을 밝혔다.
이어 송소희는 “두 번째 방법으로 단점을 보는 것도 방법일 수 있다”며 나이답지 않은 성숙한 대답을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