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천우희가 영화 ‘재키’지원 사격에 나섰다.
천우희는 평소 가장 좋아하는 배우 나탈리 포트만을 자주 언급, “평소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주는 나탈리 포트만을 좋아해 왔다. 특히 ‘블랙 스완’을 좋아했는데, 이번 영화에서는 다른 스타일의 연기를 보여줘서 또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누구라도 영화를 본다면 완전히 그녀에게 반할 것”이라고 말해 영화에서 나탈리 포트만이 선보일 연기에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영화 ‘재키’는 오는 25일 개봉해 관객들과 만난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오늘의 이슈] 조윤선 “문화계 블랙리스트 김기춘이 시켰다고 진술? NO” 반박
[오늘의 포토] 홍수아 '대륙 여신 판빙빙 닮아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