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
2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신화의 1위 소식이 전해졌다.
이어 신화는 사전점수와 생방송집계에서 모두 앞서며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예상하지 못했는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스태프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무대에서 강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지난 7월부터 '인기가요' MC로 활약해온 김민석과 공승연, 트와이스 정연은 7개월 만에 작별을 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