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이상윤과 유이가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
25일 이상윤의 소속사는 MBN스타에 “이상윤과 유이가 올 초에 결별한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상윤도 작년 너무 바빴고, 유이도 촬영으로 바빠, 관계가 소원해 진 것 같다. 동료로서 서로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상윤과 유이는 작년 5월3일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했다. 당시 “사귄 시간은 길지 않지만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으니 예쁘게 봐달라”라고 당부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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