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AOA 멤버 설현이 신곡 홍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5일 방송에는 ‘한끼줍쇼’ MC 이경규, 강호동와 함께 그룹 AOA의 멤버 설현이 출연했다. 이들은 '서울 속의 프랑스'라 불리는 서래마을을 찾았다.
이날 설현은 "저희는 AOA라는 그룹입니다. 첫 정규 앨범의 타이틀곡이 'Excuse me'라는 곡이다"라고 소개를 하기 시작했다.
점점 소개가 길어지자 강호동은 시계를 가리키며 빠른 진행을 요구했고 설현은 "설명 필요 없이 바로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한 뒤 곧바로 노래를 틀고 춤까지 추며 최선을 다해 홍보를 했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한끼줍쇼’는 전국 유료방송 가구 기준 5.001%로 집계.지난 방송분(3.554%)보다 1.447%P 상승한 기록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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