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28일 새벽 인기 아이돌들의 일탈이 사진에 포착됐다.
설날 당일 새벽
엑소 찬열이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찬열은 작업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그룹 세븐틴의 우지와 함께 셀프 사진을 찍었다. 찬열은 사진과 함께 “우지 in the Studio 519 #졸귀탱”이란 글을 썼다.
두 사람의 의외의 친분이 알려지면서 엑소, 세븐틴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