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공조’가 설 연휴 인기를 잇고 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상망에 따르면 ‘공조’는 27일 47만1848명 관객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233만1716명을 기록했다.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특수부대 북한형사와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생계형 남한형사의 예측할 수 없는 팀플레이를 그린 영화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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