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발칙한 동거 빈 방 있음" 캡처 |
지난 28일 방송된 MBC 동거 리얼리티 프로그램 '발칙한 동거 빈 방 있음'에서 오세득과 우주소녀의 동거 생활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오세득 셰프가 살뜰하게 소녀들의 식사를 챙기는
이어 새벽에 오세득은 우주소녀가 모두 자는 밤에 혼자 일어나 미역국을 끓였고, 한우 등심을 넣는 등 지극정성인 모습을 보였다.
또한 밥솥을 열었더니 대체 언제 했는지 모를 화석이 된 밥이 나와 오세득을 당황케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오세득은 미역국에 이어 13인분의 카레도 준비해 놀라운 솜씨를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