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예정화가 ‘라디오스타’에 출연 해 연인 마동석과 어머니가 3살 차이가 난다고 밝힌 가운데, 예정화 엄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예정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랑”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예정화와 엄마는 함께 골프 카트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영상 속 예정화 엄마는 친 언니라고 할 정도로 동안 미모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예정화는 지난 1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엄마는 1968년생이고 마동석 씨는 1971년생”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예정화는 “엄마가 철이 없어서 마동석을 보자마자 ‘누나라고 불러달라’고 말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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