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솔지 인턴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tvN 농구 버라이어티 ‘버저비터’에 최종 합류하지 못한 아쉬움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다니엘 헤니는 3일 첫 방송되는 ‘버저비터’ 측에 응원 영상을 보냈다. 그는 휴대폰으로 촬영한 영상 속에서 LA의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다정한 메시지를 전했다.
다니엘 헤니는 그동안 ‘버저비터’의 선수 드래프트 과정부터 합류 의사를 강하게 밝혀왔지만 해외 스케줄로 인해 첫 연습경기에 참여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이후 경기 출전을 위해 제작진과 꾸준히 협의해 왔으나 아쉽게 불발된 바 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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