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레이디 가가가 미국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에서 화려한 무대를 펼쳐 이목이 집중된다.
5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 휴스턴 NRG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팰콘스와 뉴잉글랜드 페트리어츠의 51회 슈퍼볼 경기가 진행됐다.
↑ 레이디가가 인스타그램 |
이날 레이디 가가는 슈퍼볼 하프타임에 와이어를 달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듯한 등장으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이디 가가는 ‘포커 페이스’
한편 이날 뉴잉글랜드는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NRG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1회 슈퍼볼에서 연장전 끝에 애틀랜타 팰컨스에 34-28(0-0 3-21 6-7 19-0 연장<6-0>)로 이겼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