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 다재다능한 매력 발산…수준급 밸리댄스 재조명

KBS 아나운서 정다은과 방송인 조우종이 5년째 연애 중인 가운데, 그의 밸리댄스 실력이 재조명 되고 있다.

정다은은 지난 2014년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에 출연했다.

당시 정다은은 ‘재능 공유하며 살기’를 위해 마을회관을 찾아가 어르신들을 모시고 밸리댄스 실력을 뽐냈다.

이날 정다은은 웨이브와 쉐이크 동작을 자유자재로 선보였으며 굴욕 없는 몸매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 발산했다.

한편 6일 오후 조우종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 "조우종과 정다은 아나운서가 열애 중인 것은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