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태원엔터테인먼트(이하 태원) 측이 제시카 알바 캐스팅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태원엔터테인먼트의 정태원 대표는 6일 오후 MBN스타에 “아직 캐스팅을 진행하기 전이다. 제시카 알바의 스케줄과 개런티 등을 알아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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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장사리 전투’는 아직 시나리오가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현재 작업 중이고 출연 제안은 아직 하지 않았다. 제시카 알바 에이전시 측에 캐스팅을 위한 여러 가지를 알아본 상황인데, 이런 상황에서 캐스팅 제안과 관련한 보도가 나와
앞서 정 대표는 ‘장사리 전투’ 속 종군 여기자 역할로 제시카 알바를 섭외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한 매체는 제시카 알바 측이 ‘장사리 전투’ 출연 제의를 받은 적이 없다고 보도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