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소속사 코엔스타즈가 소율, 문희준 웨딩사진을 공개 한 가운데, 두 사람의 축가와 사회자를 누가 맡을지 관심이 뜨겁다.
지난 해 11월 코엔스타즈 측은 소율 문희준 결혼식에 대해 “내년 2월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자, 주례, 축가, 모두 정해졌지만 아직 밝힐 수 없다”라고 전한 바 있다.
이에 토니안과 강타는 직접 사회자와 축가를 자처한 바 있어 문희준 결혼식에 실제로 바람이 이루어질지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문희준과 소율은 2016년 4월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오는 12일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