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비정상회담 캡처 |
지난 6일 밤 방송된 '비정상회담'에는 레드벨벳 슬기, 웬디가 한국 대표로 출연해 학창시절 성적이 함께 공개됐다.
이날 웬디는 미국 유학 시절 고등학생 때 오바마 표창장을 받은 사실을 언급하며 "매년 한 명만 주는 상인데 전체적인 리더십도 보
이에 미국 대표 마크는 "4점 만점인데 굉장히 높은 점수다. 난 3.9 정도였다"며 "유학생이 오바마 표창장을 받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라며 칭찬했다.
한편 이날 레드벨벳의 슬기와 웬디가 걸그룹의 숙명인 다이어트에 대해 비정상 멤버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