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지애와 김정근 MBC 아나운서가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삐약이네 가족”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애, 김정근 부부는 딸을
사진에는 이지애가 남편 김정근과 딸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지애는 딸이 자신의 검지손가락을 잡고 있는 것을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2010년 결혼한 이지애 김정근 부부는 결혼 7년 만에 지난달 14일 득녀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