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솔지 인턴기자] 배우 김민재가 한석규와 작품에서 부자지간으로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김민재는 최근 진행된 MBN스타와의 인터뷰에서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한석규 선배를 만나고 연기 인생에 꿈이 생겼다”고 운을 뗐다.
↑ 사진=CJ E&M |
김민재는 최근 종영한 SBS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돌담병원 박 간호사 역을 맡아 열연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MBN스타 김솔지 인턴기자] 배우 김민재가 한석규와 작품에서 부자지간으로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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