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오피미디어가 틴탑 재계약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9일 오후 틴탑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는 공식입장을 통해 “틴탑 멤버 5명(캡, 천지, 니엘, 리키, 창조)이 소속사 티오피미디어와 재계약을 체결했다”며 “"엘조는 아직 계약기간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계약에 대해 조율 중이었으나 개인활동 사유로 계약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틴탑은 3월 앨범 발매를 위해 멤버들 모두 녹음 준비를 하고 있었으며 아직 계약기간이 남아 있는 상태로 회사와 멤버들 모두 3월 앨범에는 6명
이에 누리꾼들은 “엘조없는 틴탑이라니 그래도 틴탑도 엘조도 잘 되었으면(jche****)”, “그래서 아육대도..(1211****)”, “틴탑 한때 내 전부였던 분들.. 이젠 행복한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uwr1****)” 등의 아쉬운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