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박경혜가 MBC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를 통해 많은 이의 관심을 받는 점에 소감을 밝혔다.
박경혜는 9일 MBN스타에 “첫 예능 출연이라 굉장히 설렜다. 선배님들 뵙는 것도 신기했고 지금 여기서 있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았다”라고 ‘라디오스타’ 출연 소감을 드러냈다.
특히 박경혜는 방송 후
박경혜는 지난 8일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이렇게 뜰 줄 알아쓰까’ 특집에서 서현철, 장혁진, 민진웅과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내 주목받았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