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강태오가 서강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에는 후발대로 정글 생존에 도전하는 강태오의 모습이 공개된다.
강태오는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 소속으로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을 뿐 아니라 ‘베트남 프린스’라는 별명까지 있을 정도로 해외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이어 서강준은 “하루 한 개 이상 챙겨야 물에 들어갔다 나와도 갈아
한편, 강태오는 나인뮤지스의 경리와 생존 내내 한 팀을 이뤄 생존한다. 우월한 외모를 자랑하는 두 사람은 ‘피지컬 커플’로 불렸다는 후문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