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솔지 인턴기자] 배우 오희중이 tvN 농구 버라이어티 ‘버저비터’ 시청을 독려했다
10일 ‘버저비터’에 출연중인 오희중은 자신의 SNS에 “버저비터 본방사수!! 팀H 파이팅!!”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수줍은 듯한 표정과 함께 버저비터 문구가 새겨진 응원용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또한 지난 9일 공개된 ‘버저비터’ 팀H의 공식 포스터에는 ‘아무도 우릴 막을순 없어’라는 팀 구호가 적혀 있다.
앞서 지난 3일 방송된 ‘버저비터’ 1회에서 팀W를 상대로 달콤한 승리를 거둔 팀H의 자신감이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다. 앞으로 팀H가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