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
제임스 스 딘이 미친 실력을 자랑했다.
12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제인스 딘과 토르의 2라운드 무
이날 제임스 딘은 포맨의 ‘고백’을 선곡했고, 이윽고 놀라울 정도의 감미로운 미성을 선보였다.
이윽고 미성과 고음을 넘나들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고, 폭풍 성량까지 자랑해 말을 잇지 못했다.
한편 이날 가왕 호빵왕자 역시 의자에서 일어서며 제임스 딘 무대를 지켜봤고, 감탄을 자아내 앞으로의 대결에 대한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