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정재영이 OCN 새 드라마 ‘듀얼’에 출연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정재영의 소속사는 MBN스타에 “정재영이 ‘듀얼’에 출연할지 최종 조율 중이다. 검토 중인 작품”이라고 밝혔다.
‘듀얼’은 ‘보이스’ 후속 방송되는 ‘터널’ 다음 방송될 예정인 작품. 정재영은 극 중 백혈병 걸린 딸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형사 역을 제안 받았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정재영이 OCN 새 드라마 ‘듀얼’에 출연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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