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라 레코드 온라인몰에 접속자가 몰렸다.
13일 오전부터 트와이스의 스폐셜 앨범이 예판을 시작하면서 사이트가 폭주했다.
신나라 레코드는 최신가요, CD, 팝, 클래식, 비디오, DVD, 영화, 수입음반 등 앨범 소개 및 판매하는 곳으로 음반 판매 업체 중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달 25일에는 방탄소년단의 ‘윙스 외전’ 앨범 예약판매로 서버가 마비된 바 있다.
한편 트와이스의 스페셜 앨범 ‘TWICEc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