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박소현이 갑작스럽게 갈비뼈 골절 부상을 당했음에도 프로정신을 내보이고 있다.
박소현 측에 따르면 박소현은 13일 오전 집에서 넘어진 사고로 가슴에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 박소현은 갈비뼈 골절 진단을 받고 당분간 움직임을 자제해야 한다는 소견에 따라 현재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박소현은 자리를 대신 채울 스페셜 DJ 섭외를 직접 섭외했다. 신소율을 시작으로
박소현은 "갑작스런 부상으로 인해 DJ자리를 비우게 되어 청취자 분들께 너무 죄송한 마음입니다. 빠른 시일 내에 회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며 청취자들에게 마음을 전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