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생활의 달인’에 춘권&깐풍기이 달인과 속눈썹의 달인이 등장한다.
13일 오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춘권&깐풍기의 달인, 속눈썹의 달인이 소개된다.
그의 춘권은 이제 전국적인 마니아들 사이에서 ‘영성방 춘권’으로 통한다고. 각종 해산물이 들어가기 때문에 맛의 조화를 맞추기 쉽지 않지만 달인만의 전통 비법을 활용해 최상의 맛을 찾아냈다
뿐만 아니라 속눈썹의 달인이 등장한다. 여성들은 물론 남성들도 뷰티에 관심이 많아진 요즘, 그 중에서도 핵심은 바로 눈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과 마주할때 가장 먼저 보게 되는 눈화장이 가장 중요하지만, 복잡한 눈화장 전
한 올 한 올 자연스럽게, 섬세한 내공으로 속눈썹 연장을 선보인다는 유현주(31세/경력 8년) 달인은 사람마다 각기 다른 눈. 그 모양에 맞게 좀 더 풍성하고 예쁜 눈매를 만들기 위해 인조 속눈썹을 올려 정성스럽게 디자인을 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